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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와림프절곽청술2

유방암 수술 후 운동 (시작시기, 상지기능, 점진적운동) 유방암 수술을 받고 처음에는 수술한 쪽 팔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겁이 났습니다. 저는 진단 당시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전이가 있었고, 선행항암치료 후 수술을 받을 때 감시림프절에서도 전이가 확인돼 액와림프절 곽청술까지 받았습니다. 그 후에 방사선치료까지 받은 저는 림프부종이 생길 가능성도 높았고 실제로 림프부종으로 재활치료와 도수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당시에는 팔을 많이 사용하면 림프부종이 더 심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물건은 물론이고 평소 하던 동작까지도 괜히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팔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도 불안했고, 겨드랑이와 가슴이 당기는 느낌이 들면 바로 팔을 내리곤 했습니다.하지만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알게 된 것은 수술한 팔을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2026. 8. 11.
액와림프절 곽청술 (수술 차이, 림프부종, 재활관리)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설명을 들을 때 가장 낯설고 어려웠던 말 중 하나가 감시림프절 생검과 액와림프절 곽청술이었습니다. 유방에 생긴 암을 제거하는 수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확인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졌습니다. 저는 유방암을 진단받았을 당시 이미 겨드랑이 림프절에 전이가 확인된 상태였습니다. 곧바로 수술하지 않고 먼저 항암치료를 받은 것도 유방의 종양과 림프절에 전이된 암세포를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 힘든 항암치료를 견디면서 림프절에 있던 암세포도 모두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항암치료를 마치고 수술을 받을 때 감시림프절을 확인했지만, 그곳에서 여전히 암세포가 발견됐습니다. 결국 저는 감시림프절 생검에서 끝나지 않고 액와림프절 곽청술까지 받..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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