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오르기1 계단 오르기(심폐기능, 하체근력, 관절건강)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한때 계단을 그냥 '귀찮은 이동 수단'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4년 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16번 받으면서, 계단 한 칸이 이렇게 무거울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 이 글은 그 경험 이후에 계단 오르기를 다시 바라보게 된 이야기입니다.계단 한 칸이 심폐기능을 바꾼다치료 중에 저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하철 계단 앞에서 몇 초를 멈춰 서야 했고, 한 칸 올라가는 것조차 숨이 찼습니다.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심폐기능(心肺機能)이 얼마나 중요한 기초 체력인지를요.여기서 심폐기능이란 심장과 폐가 함께 작동하여 온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기능이 약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2026. 5. 26. 이전 1 다음